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트레스에 대해 알고 스트레스 대처하는 법
    건강정보 2023. 4. 10. 21:49

    안녕하세요, 이루자입니다.

    성적, 시험 걱정에 잠을 자지 못하거나,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에 빠지셨거나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어느 순간 무기력증에 시달리시진 않으셨나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스트레스 대처방안

     

    목차

    1. 스트레스의 원인
    2. 스트레스의 증상
    3. 대처방안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란?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말하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적당히 긴장시키고 활력을 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만 신체적, 감정적 문제를 일으키는 스트레스도 있죠. 이것을 ‘디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디스트레스 같은 경우 자신의 목표와 기준 등 과도하게 집착하여 자신을 혹사시킬 때 발생합니다.

     

    삶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 구별법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마음을 갖는지 등 자신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압박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신과 일하는 사람들을 답답해하고, 싫어지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의 증상

    불안

     

    스트레스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무기력한 증상, 불안과 긴장이 번갈아 오기도 하며, 때로는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 불안은 마음이 조마조마하거나 긴장을 느끼게 되며, 불면이나 공황장애를 초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를 깎아내리는 듯한 죄책감, 자괴감에 빠질 수 있으며, 게임 또는 핸드폰 등 자극적인 행위를 유도합니다.

    2. 무기력에 빠지게 되면 의욕을 쉽게 상실하고,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고 집중도도 떨어져 일과 삶에 모두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되면 신체증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신체증상으로는 불면증, 두통, 공황장애 등이 있습니다.

     

    대처방안


    치료와 회복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이란 걸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작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계획대로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목표의 현실화(목표 세분화 하기)

     

    계획하기

     
    큰 꿈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자신을 케어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성취감을 늘리고 자신에 대한 인정이 필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보람있고 나은 삶을 살았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자기 압박에서의 탈출

    우리는 미래를 앞당겨 걱정하는 일이 대게 있습니다. 자기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헤치는 것이 자기 임을 깨닫고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해야합니다.
    계획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루어 나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수용과 위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극복은 이러한 시련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회복의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력

    사람에게는 ‘회복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회복력이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회복력을 키우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도 행복해지고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활동, 불필요한 비난 등을 규칙적인 생활, 종교활동, 가족/친구와 같이 시간보내기로 바꾸며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운동, 계획대로 사는 것 잊지마세요!!

    이상 이루자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